HashiConf 2023 Recap - Terraform 부분 정리

 

 

# HashiConf 2023 Recap (23.11.15) 중 Terraform 부분에 대해서만 정리함

 

 

 

terraform test 라는 명령이 생겼다고 한다.

 

 

Preview 기능들

• 사용자 정의 함수?! 이건 진짜 너무너무 유용할 것 같다.
• 그리고 stage에 대한 관리를 지금까지 configuration code 기반이 아닌 cli 명령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,
  import, mv 블럭이 나온 것처럼 rm 블럭도 나와서 state 관리를 코드 기반으로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.
• 의존성 관리가 되는 인프라 집합인 stack이란 개념도 나왔다고 한다. cloudformation이 생각난다...

 

 

Stacks

• 지금까지 terraform plan/apply 시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는데 (??) 그것때문에 불필요한 모듈화를 하기도 하고(???) 어쩌고 저쩌고 하셨는데 솔직히 공감이 잘 가지 않았다.
• depends_on 넣기가 힘든가? 나에겐 크게 와닿지 않는다.
• 아무튼 의존성 순서? 를 설정해서 여러 workspace? 를 하나의 집합처럼 돌릴 수 있는 것 같다.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다...

 

 

Test framework

• plan/apply와 분리되는 모듈 단위 test 코드를 짤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.
• 테스트 시 실제 인프라가 만들어지고, 테스트 종료 시 리소스는 바로 삭제됨
• 원하는대로 잘 만들어지는지(?) 를 확인 가능

 

 

variable 별도 선언 - 글로벌 (전역) 변수

 

 

 

test 시 진짜로 자원이 만들어지며, 확인된 후 바로 삭제된다.

 

이것도 stack처럼 잘 와닿진 않는다. 궁금하고 신기하긴 한데, 인프라가 실제로 만들어졌다 지워지는거는 굳이..? 싶기도 하고...

input validations 나 check는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, 이건 잘 모르겠다.

아니 연구 좀 하다보면 유용한 곳을 찾을 수 있겠지만, 여기 recap에서 설명해주는 용도가 잘 공감이 가지 않는다.

인프라가 당연히 코드 짠대로 만들어지지 ... 내가 잘 몰라서 못짜는건 테스트코드도 못짜지 않을까?

 

 

테라폼 관련은 여기서 끝이다.

개인적으로 custom provider function이 제일 기대된다 (막상 설명 제대로 안해줬지만)

 

끝